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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엉덩이 섹시 VS 꼴불견 [JES]
![]() 가방을 챙기려고 쪼그려 앉은 미샤 바튼. 바지가 내려가 엉덩이 골이 그대로 드러났다. 평소에는 작고 예쁘다고 칭찬받는 바튼의 엉덩이가 이때는 썩 귀여워 보이지 않는다. ![]() 잦은 노출로 구설수에 오르는 린제이 로한도 빠지지 않았다. 로한은 2006년 어린이들이 뽑은 최고의 여배우로 선정되어 상을 받고 어린이들과 악수하는 타이밍에 엉덩이가 노출됐다. 로한은 아주 짧은 미니드레스를 입고 안에 속옷을 입지 않은 상태였다. 게다가 올해 초에는 한 향수 론칭 파티에 속옷을 입고 오지 않아 그대로 가슴을 파파라치에게 보여주기도 했다. 그러나 로한은 "노출에 대해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개의치 않는 모습이다. ![]() 할리우드 엉덩이 3대 미녀 중 한 사람으로 선정되기도 한 퍼기. 토런스에서 공연 리허설 도중 트레이닝 복이 내려가 엉덩이가 살짝 보인다. 제이크 질렌할과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커스틴 던스트의 사진. 두 사람의 로맨스는 이제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져 가고 있지만 던스트의 엉덩이는 사진 속에서 그대로 남아 있다. 자리에 앉아 식사를 하고 있는 던스트는 바지와 속옷이 함께 내려간 상태이다. 던스트는 할리우드 최고의 몸매를 뽑는 한 프로그램에서 글래머는 아니지만 아담하게 예쁜 몸매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럼 할리우드 스타들이 이렇게 원하지 않은 상태에서 엉덩이를 노출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할리우드에서는 여전히 스키니진이 대세이다. 여자스타들은 너나나나 할 것 없이 스키니진으로 아름다운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그러나 스키니진은 몸에 딱 달라붙고 밑위가 짧아 쪼그려 앉을 경우 엉덩이 골이 그대로 노출된다. 평소에는 너무 궁금한 할리우드 스타들의 숨겨진 엉덩이. 하지만 바지가 내려가 엉덩이가 보이는 경우라면 오히려 꼴불견이다. 이제 할리우드 여자 스타들도 자리에 앉을 때에는 바지를 한 번 올려주는 센스를 발휘할 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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