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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포세이돈’ 디지털로 보자
영화 ‘포세이돈’ 디지털로 보자
메가박스 광주점 디지털 영화관 도입
월드컵 한국전 관람행사 ‘레드파티’
메가박스(대표 담철곤)가 광주지역 최초로 디지털 영화관을 도입해 눈길을 끌고 있다.
메가박스 광주점은 지난달 31일 개봉작 ‘포세이돈’을 오픈하며 디지털 상영을 시작했다.
디지털 상영은 디지털 영사기를 통해 재생하는 영화 상영 방식으로 기존 방식보다 더 선명한 화질과 사운드 제공이 가능하며 상영 횟수가 늘어나도 최초의 화질을 그대로 전달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이와함께 메가박스 광주점은 디지털 상영 시스템을 통해 영화 이외의 다양한 컨텐츠를 극장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월드컵 한국전 경기가 열리는 13, 19, 24일 디지털 고화질의 대형 스크린으로 경기를 관람하며 응원하는 ‘레드파티’ 행사를 마련한 것. 파티는 공짜 영화 한편과 ‘KBS 독일 월드컵’ 한국전 경기 관람, 응원도구 및 다양한 이벤트까지 함께 제공한다.
메가박스 홈페이지에서 방문 가능한 지점과 참여를 원하는 날짜를 응모하면 당첨시 가족, 친구들과의 파티를 위해 1인당 4매의 ‘레드파티’ 초대장이 제공된다. 13일의 파티 참가 당첨자는 8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메가박스 유정훈 상무는 “지난 1월 ‘치킨 리틀’ 디지털 상영당시 좌석 점유율이 높아 디지털 상영에 대한 고객 선호도를 확인, 본격적인 디지털 영화관을 오픈하게 됐다”며 “관람객들이 ‘포세이돈’은 물론 월드컵 한국전을 보다 향상된 화질과 음질로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영화 ‘포세이돈’ 디지털로 보자
메가박스 광주점 디지털 영화관 도입
월드컵 한국전 관람행사 ‘레드파티’
메가박스(대표 담철곤)가 광주지역 최초로 디지털 영화관을 도입해 눈길을 끌고 있다.
메가박스 광주점은 지난달 31일 개봉작 ‘포세이돈’을 오픈하며 디지털 상영을 시작했다.
디지털 상영은 디지털 영사기를 통해 재생하는 영화 상영 방식으로 기존 방식보다 더 선명한 화질과 사운드 제공이 가능하며 상영 횟수가 늘어나도 최초의 화질을 그대로 전달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이와함께 메가박스 광주점은 디지털 상영 시스템을 통해 영화 이외의 다양한 컨텐츠를 극장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월드컵 한국전 경기가 열리는 13, 19, 24일 디지털 고화질의 대형 스크린으로 경기를 관람하며 응원하는 ‘레드파티’ 행사를 마련한 것. 파티는 공짜 영화 한편과 ‘KBS 독일 월드컵’ 한국전 경기 관람, 응원도구 및 다양한 이벤트까지 함께 제공한다.
메가박스 홈페이지에서 방문 가능한 지점과 참여를 원하는 날짜를 응모하면 당첨시 가족, 친구들과의 파티를 위해 1인당 4매의 ‘레드파티’ 초대장이 제공된다. 13일의 파티 참가 당첨자는 8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메가박스 유정훈 상무는 “지난 1월 ‘치킨 리틀’ 디지털 상영당시 좌석 점유율이 높아 디지털 상영에 대한 고객 선호도를 확인, 본격적인 디지털 영화관을 오픈하게 됐다”며 “관람객들이 ‘포세이돈’은 물론 월드컵 한국전을 보다 향상된 화질과 음질로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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