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톱박스 ‘제2전성기’] 가온미디어
[디지털타임스 2005-07-27 11:53]
6채널 동시 녹화ㆍ홈시큐리티

‘하이엔드 PVR’로 유럽 공략

가온미디어(대표 임화섭)는 디지털 셋톱박스 분야의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면서 주목받고 있다.

디지털화에 따른 컨버전스 바람에 따라 셋톱박스도 이와 같은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면서 고부가가치 제품 공급으로 변신을 거듭하고 있으며 가온미디어는 이러한 추세에 맞춰 발빠르게 컨버전스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가온미디어의 주력제품 `KVR-1000'은 하이엔드형 개인영상녹화장치(PVR)로 디지털 방송을 시청하면서 최대 동시에 6개 채널까지 녹화가 가능한 제품이다.

비디오를 보다가 잠시 중지하고 다시 보거나 앞으로 혹은 뒤로 돌려서 보는 것처럼 현재 방송중인 프로를 잠시 정지한 후 원하는 때 계속 방송을 볼 수 있게 하는 타임시프트(Time-Shift) 기능 등 편리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 제품은 인터넷 망을 통해 디지털비디오리코더(DVR) 기능을 제어하고 집안의 안전 유무를 확인할 수 있는 홈시큐리티를 구현하고 있다. 이와 같은 하이엔드 PVR이 유럽을 중심으로 시장이 확대되고 있어 가온미디어도 유럽의 방송사업자 시장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이외에도 가온미디어에서는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주목받고 있는 IP-TV 기술에 대응하는 위해 IP 셋톱박스 `KIP-620PVR'도 선보이고 있다.

가온미디어는 IP 셋톱박스 분야에서 이미 매출을 거두고 있으며 B2C, B2B 시장에서 다양한 고객들로부터 이 제품에 대한 요구를 받고 있는 상황이어서 이 분야에서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y 100명 2005. 7. 27. 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