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삼성전자가 KT뮤직과 음원서비스 협상 계약을 접고 소리바다와 손잡았다는 소식에 KT뮤직(043610)(4,065원 455 -10.07%)이 급락했다.

14일 오전 9시8분 현재 KT뮤직은 전일 대비 9.96%(450원) 내린 40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KT뮤직으로부터 음원을 공급받아 음악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었으나 계약조건이 맞지 않아 협상이 결렬된 것으로 알려졌다. XML

by 100명 2013. 8. 14. 0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