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대리점 가맹사업주들은 kt본사의 뻔뻔하고 황당한 행태에 분노를 금할길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kt 본사의 일방적이고 불법적인 계약과 불공정거래로 인해 수익을 내지못한 대리점주가 채권에 문제가 없을 때 대리점 정리를 요청하면 배정된 담당 매니저는 할수있다고 하면서 시간을 끌면서 정리를 안해주었다고 전한다.
 
그러다 90일이 경과하면 kt는 '채권추심을 하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전산정지하고 장비를 철수해가는 횡포를 부렸고 이런 상황을 막기 위해 주기적으로 1억, 2억씩 자금을 융통해 넣으면 다시 영업사원이 찾아와 영업을 권장한다고 했다.
 
현재 대리점은 어떤 업무도 볼 수 없고 전산으로 처리해야 하는 세금계산서인증도 할 수 없어 권리금 문제 외에도 세무가산금등 불이익과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kt의 내부문서에는 대리점의 기본은 담보제공에서 효력이 발생한다고 적혀있지만 담보 제공을 하게하고 거기에 무임승차해서 이자놀이를 하는등의 폭리를 취하는 행동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또한 담보에 관한 ㈜에프오 정보통신 회의록에는 회의를 할때는 항상 kt 담당자가 입회를 했었고, 연합점1기를 마치고 2기 시작 회의를 할때도 담담자 입회하에 회의를 했고 담당자명이 김준영으로 되어있다.
하지만 회의에서 담보 변경을 논의 한바는 있지만 담보 제외자에 대한 회의는 한적이 없다고 밝혔다.
 
by 100명 2013. 9. 6. 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