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 KT
[프라임경제] KT(030200·회장 이석채)가 2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일반 시민들을 상대로 각 통신사의 네트워크 속도를 비교 체험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날 자리에서는 사용하던 단말(갤럭시S4) 그대로 KT 광대역 LTE-A의 빠른 속도와 타사가 제공하는 서비스 비교 체험, 그리고 '1.8GHz 황금주파수'의 우수한 성능을 알리러 온 '황금맨', 모델들의 속도 시연이 있었다.

by 100명 2013. 9. 23. 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