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노르웨이 통신사 직원들 벤치마킹 위해 방문”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LG유플러스[032640]는 노르웨이의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관계자들이 LTE와 IPTV 서비스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11일 자사를 방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동통신업체 텔레노어와 IT기업인 엘샵, 비엔 뱅크의 임원진들은 LG유플러스의 LTE 망구축, 올(ALL)IP 기반 음성LTE(VoLTE) 서비스, IPTV 서비스인 유플러스TV G 등의 노하우를 배웠다.

텔레노어는 노르웨이 등 전세계 12개국에서 모바일, 초고속인터넷, TV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국적 통신미디어 기업이다.

by 100명 2013. 10. 14. 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