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KT 이사회는 12일 서울 서초구 KT서초사옥에서 회의를 열고 이날 제출한 이석채 회장의 사표를 수리했다.

이사회는 이와 함께 표현명 T & C(텔레콤 & 컨버전스) 부문 사장을 회장 직무대리로 임명해 새 CEO가 선임되기 전까지 경영을 맡기기로 했다.

 

by 100명 2013. 11. 12. 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