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그냥 지나가는 비정상을 정상으로 느끼는 것들

1. Baby in Car => 아이가 타고 있어요.

-> 아침 출근 시간에도 저녁 퇴근시간에도 주야를 구별하지 않고 붙어 있는 포스트가 우리를 슬프게 한다.

-> 아기와 함께 출근하는 가족이 많고 출근후 직장에 탁아소가 많은 가 보다.

2. 비싱 등은 불법 또는 남을 불편하게 만든다는 표시인가?

-> 신호 위반을 하는 버스에서 비상등이 점등 된다. 신호등을 지나면 비상등은 또 소등이 된다.

-> 자기 차선이 아니 곳을 달릴 때는 비상등 지나면 소등 진짜 비상 사태를 표시하는 장치 일까?

-> 주정차 위반 표시 지역에서 비상등을 켜고 누군가를 기다린다.

by 100명 2010. 9. 20. 0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