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선/동축케이블 동향
사경환*
통신선은 긴 원통 모양의 외부 도체와 그 중심축에 놓인 1개의 내부 도체로 이루어진 전송선로로서 선로의 단면을 보면 외부 도체와 내부 도체가 동심원을 이루고 있다. 직류를 포함한 저주파에서 수십 MHz의 고주파까지의 전기신호를 전송할 수가 있으며, 동일 케이블 속에 복수의 동축케이블을 수용해도 상호간의 신호누설이 적은 이점이 있다. 본 고에서는 이러한 통신선의 국내 시장 동향을 살펴보고, 향후 전망을 통해 발전 가능성과 업종의 기술 기여도를 살펴보고자 한다. ▧
I. 서 론
1. 기술(제품)의 개념
동축케이블(Coaxial cable)은 잡음을 최소화 하기 위해 중심 도체와 그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가는 금속 망사의 외부 도체로 구성되어 있는 전송용 전선을 말하며, 통신선이라고도 한다.
기타 동축 도체로 Twisted Pair Cable이 있다. 이것은 말 그대로 한 쌍의 꼬여진 선이다. 이렇게 선을 꼬은 이유는 전기적 간섭을 줄여서 전자적 유도현상을 줄이기 위함이다.
음성신호에 적합하며 노드 부착이 쉽고 가격이 저렴하지만 잡음에 약하고 전송 거리에 제한을 받는다. 주로 PC용 네트워크에 많이 이용된다.
가. 꼬임 쌍선(Twisted Pairs)
두개의 절연된 선이 서로 꼬여서 케이블을 이룬다. 한 선은 전화기나 모뎀으로 전류를 실어 오고 다른 선은 전화기나 모뎀으로부터 전류를 내보낸다. 이 매체는 같은 묶음(bundle) 내에서 쌍(Pair) 사이의 누화(Coss Talk) 가능성을 줄여준다. 또한 꼬임 쌍선은 일부 전용 데이터 네트워크용으로 사용된다.
나. 동축케이블(Coaxia Cable)
꼬임 쌍선보다 전송 능력이 상당히 높다. 한번에 다수의 음성, 데이터, 영상신호를 하나의 동축케이블로 실어보낼 수 있다. 동축케이블의 구조는 중심 도체(Wire Conductor), 그 위의 프라스틱 절연물질, 그리고 전기적 및 자기적 필드를 튜브안으로 제한하는 외부 도체(Shield)로 구성된다. 동축케이블은 대개 2,000Mhz까지의 주파수를 사용할 수 있으며 일부는 10,000Mhz까지도 사용할 수 있다. 동축케이블은 가는 이더넷(Thin Ethernet) 네트워크 배선과 같은 고주파 저손실(Low Loss) 응용에 사용된다.
2. 기술(제품)의 특징 및 기능
동축케이블은 중심 도체의 굵기나 재질에 따라 데이터 전송 속도나 감쇠량 및 배선의 거리가 정해진다. 또한 이중으로 전도체와 절연체를 섞어서 감싸 잡음을 최소화 하였다.
동축케이블은 twisted pair 케이블보다 비싸고 몇몇 네트워크 표준(Token ring)에서는 지원되지 않으며 구부리기 어렵기 때문에 설치에 어려움이 있긴 하지만 수백 MHz의 대역폭을 가지고, 전기적 간섭이 적어서 Backbone망으로 많이 쓰인다. 동축케이블은 베이스 밴드와 브로드 밴드에서 사용되며, 베이스 밴드 LAN에서 사용 시 10~12Mbps의 전송속도를 가진다.
II. 국내 시장 동향
통신선의 국내 시장 동향을 살펴보기 위해 통계청의 ‘광업ㆍ제조업 통계조사[산업총조사]’를 이용하여 ‘절연 금속선 및 케이블 제조업’을 통한 산업 동향과 ‘광공업통계조사보고서’를 통한 연간 시장 동향, ‘광공업 동태조사[품목별]’을 통한 단기 시장통계 등을 이용하여 분석을 실시하였다.
1. 국내 산업 동향
가. 절연 금속선 및 케이블 제조업
통신선의 국내 산업 동향 분석을 위해 통계청 “광업ㆍ제조업 통계조사[산업총조사]”를 이용하여 상위 분류인 절연 금속선 및 케이블 제조업을 분석하였다.
절연 금속선 및 케이블 제조업의 2003년도 사업체 수는 374개소로, 1991년의 134개소와 비교하여 179.10% 증가하였고, 2002년의 359개소와 비교하여 4.18% 증가하였다. 구체적으로 사업체 수의 연평균 성장률(CAGR)을 살펴보면, 1991년부터 2003년까지의 CAGR은 8.93%, 2001년부터 2003년까지 CAGR은 5.82%의 성장률을 기록하여, 최근 3년간의 CAGR은 1991년부터 2003년까지의 CAGR보다 둔화되었다.
절연 금속선 및 케이블 제조업의 2003년도 월평균 종사자 수는 11,980명으로, 1991년의 9,047명과 비교하여 32.42% 증가하였고, 2002년도의 11,317명과 비교하여 5.86% 증가하였다. 구체적으로 월평균 종사자 수의 CAGR을 살펴보면, 1991년부터 2003년까지의 CAGR은 2.37%, 2001년부터 2003년까지 CAGR은 1.06%의 성장률을 기록하여, 최근 3년간의 CAGR은 1991년부터 2003년까지의 CAGR보다 둔화되었다.
절연 금속선 및 케이블 제조업의 2003년도 1인당 월평균 급여액는 193만 원으로, 1991년의 83만 원과 비교하여 132.61% 증가하였고, 2002년의 186만 원과 비교하여 3.80% 증가하였다. 구체적으로 1인당 월평균 급여액의 CAGR을 살펴보면, 1991년부터 2003년까지의 CAGR은 7.29%, 2001년부터 2003년까지 CAGR은 3.34%의 성장률을 기록하여, 최근 3년간의 CAGR은 1991년부터 2003년까지의 CAGR보다 둔화되었다.
절연 금속선 및 케이블 제조업의 2003년 출하액은 37,706억 원으로, 1991년의 10,745억 원과 비교하여 250.92% 증가하였고, 2002년도의 35,910억 원과 비교하여 5.00% 증가하였다. 구체적으로 출하액의 CAGR을 살펴보면, 1991년부터 2003년까지의 CAGR은 11.03%, 2001년부터 2003년까지 CAGR은 -5.33%의 성장률을 기록하여, 최근 3년간의 CAGR은 1991년부터 2003년까지의 CAGR보다 둔화되었다.
나. 통신선 시장 동향
국내 통신선 관련한 분석을 위해 통계청의 ‘통신선’과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의 ‘동축케이블과 기타 동축 도체’의 자료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통신선의 2003년도 사업체 수는 79개소로, 1995년의 55개소와 비교하여 43.64% 증가하였고, 2002년도의 68개소와 비교하여 16.18% 증가하였다.
2003년도 생산액은 4,128억 원으로, 1995년의 5,312억 원에 비해 -22.29% 감소하였으나, 2002년도의 3,917억 원에 비해 5.40% 증가하였다. 구체적으로 생산액의 CAGR을 살펴보면, 1995년부터 2003년까지의 CAGR은 -3.10%, 2001년부터 2003년까지 CAGR은 -2.36%의 성장률을 기록하여, 최근 3년간의 CAGR은 1995년부터 2003년까지의 CAGR보다 증가하였다.
통신선의 2003년도 출하액은 4,109억 원으로, 1995년의 5,244억 원에 비해 -21.64% 감소하였으나, 2002년의 3,931억 원에 비해 4.54% 증가하였다. 구체적으로 출하액의 CAGR을 살펴보면, 1995년부터 2003년까지의 CAGR은 -3.00%, 2001년부터 2003년까지 CAGR은 -2.46%의 성장률을 기록하여, 최근 3년간의 CAGR은 1995년부터 2003년까지의 CAGR보다 증가하였다.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에 의거한 동축케이블과 기타 동축 도체의 분석결과, 2003년 생산액은 2,670억 원으로, 2002년의 4,132억 원에 비해 -35.39% 감소하였고, 2001년도의 4,636억 원에 비해 -42.40% 감소하였다. 구체적으로 생산액의 CAGR을 살펴보면, 1991년부터 2003년까지의 CAGR은 9.38%, 2001년부터 2003년까지 CAGR은 -24.11%의 성장률을 기록하여, 최근 3년간의 CAGR은 1991년부터 2003년까지의 CAGR보다 둔화되었다.
동축케이블과 기타 동축 도체의 2003년 생산액은 2,095억 원으로, 2002년의 3,560억 원에 비해 -41.17% 감소하였고, 2001년의 2,967억 원에 비해 -29.41% 감소하였다. 구체적으로 내수액의 CAGR을 살펴보면, 1991년부터 2003년까지의 CAGR은 78.00%, 2001년부터 2003년까지 CAGR은 -15.98%의 성장률을 기록하여, 최근 3년간의 CAGR은 1991년부터 2003년까지의 CAGR보다 둔화되었다.
2. 국내 시장통계
국내 통신선 관련 시장통계를 살펴보기 위해 통계청의 ‘통신선’과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의 ‘동축케이블과 기타 동축 도체’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통계청의 통신선 분석결과 2004년 통신선 생산량은 69,780톤으로 1995년의 93,738톤에 비해 -25.56% 감소하였고, 2003년의 74,685톤에 비해 -6.57% 감소하였다. 1995년부터 최근까지 가장 높은 생산량을 기록한 연도는 1996년 95,495톤이였고, 가장 낮은 생산량을 기록한 연도는 1998년도 63,248톤이었다. 1995년부터 2004년까지 연평균 생산량은 77,663톤, 1995년부터 2004년까지의 CAGR은 -3.39%이며, 2001년부터 2004년까지 연평균 생산량은 74,224톤, 2001년부터 2004년까지의 CAGR은 -6.38%의 성장률을 기록하여, 최근 4년간의 CAGR은 1995년부터 2004년까지의 CAGR보다 감소하였다.
2004년 출하량은 68,997톤으로 1995년의 96,950톤에 비해 -28.83% 감소하였고, 2003년의 74,824톤에 비해 -7.79% 감소하였다. 1995년부터 최근까지 가장 높은 출하량을 기록한 연도는 1995년 96,950톤이었고, 가장 낮은 출하량을 기록한 연도는 1998년 64,970톤이었다. 1995년부터 2004년까지 연평균 출하량은 78,593톤, 1995년부터 2004년까지의 CAGR은 -3.64%이며, 2001년부터 2004년까지 연평균 출하량은 74,585톤, 2001년부터 2004년까지의 CAGR은 -6.56%의 성장률을 기록하여, 최근 4년간의 CAGR은 1995년부터 2004년까지의 CAGR보다 감소하였다.
통신선의 2004년 재고량은 37,143톤으로 1995년의 65,972톤에 비해 -43.70% 감소하였으나, 2003년의 27,082톤에 비해 37.15% 증가하였다. 1995년부터 최근까지 가장 높은 재고량을 기록한 연도는 1998년 86,412톤이었고, 가장 낮은 재고량을 기록한 연도는 2000년도 25,047톤이었다. 1995년부터 2004년까지 연평균 재고량은 48,781톤, 1995년부터 2004년까지의 CAGR은 -4.50%이며, 2001년부터 2004년까지 연평균 재고량은 33,298톤, 2001년부터 2004년까지의 CAGR은 31.03%의 성장률을 기록하여, 최근 4년간의 CAGR은 1995년부터 2004년까지의 CAGR보다 증가하였다.
통신선의 계절적 영향 분석을 위해 분기별 시장통계를 분석한 결과, 1995년부터 현재까지 각 분기별 생산량의 평균을 살펴보면, 1분기 평균(1995~2005)은 18,200톤, 2분기 평균(1995~ 2004)은 21,438톤, 3분기 평균(1995~2004)은 19,249톤, 4분기 평균(1995~2004)은 18,458톤으로 1995년부터 현재까지 각 분기별 생산량의 평균 중 가장 높은 분기는 2분기였고, 가장 생산량이 낮은 분기는 1분기였다.
통신선의 1995년도부터 현재까지 각 분기별 출하량의 평균을 살펴보면, 1분기 평균(1995~ 2005)은 18,010톤, 2분기 평균(1995~2004)은 22,535톤, 3분기 평균(1995~2004)은 19,059톤, 4분기 평균(1995~2004)은 18,704톤으로 1995년부터 현재까지 각 분기별 출하량의 평균 중 가장 높은 분기는 2분기였고, 가장 출하량이 낮은 분기는 1분기였다.
통신선의 1995년도부터 현재까지 각 분기별 재고량의 평균을 살펴보면, 1분기 평균(1995~ 2005)은 13,397톤, 2분기 평균(1995~2004)은 12,067톤, 3분기 평균(1995~2004)은 11,545톤, 4분기 평균(1995~2004)은 11,348톤으로 1995년부터 현재까지 각 분기별 재고량의 평균 중 가장 높은 분기는 1분기였고, 가장 재고량이 낮은 분기는 4분기였다.
국내 통신선과 관련한 단기 시장 동향를 알아보기 위해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의 ‘동축케이블과 기타 동축 도체’를 살펴보면 <표 10>과 같다.
III. 제품의 향후 시장 전망
국내 통신선기의 시장 전망을 위해 통계청의 ‘광공업동태조사[품목별]’의 통신선의 출하량을 기준으로 ㈜밸류애드에서 2008년까지 수요 예측을 실시하였다.
통신선의 출하량은 2005년에는 70,229톤으로 2004년의 69,424톤에 비해 1.16% 증가, 2006년에 69,203톤으로 전년대비 -1.46% 감소, 2007년에는 68,861톤으로 전년대비 -0.49% 감소, 2008년에는 68,515톤으로 전년대비 -0.50% 감소할 것으로 추정되어 가장 높은 출하량을 기록할 연도는 2005년으로 가장 낮은 출하량은 2008년으로 전망된다.
또한, CAGR은 -0.82%를 기록하는 등 전반적으로 살펴볼 때, 통신선의 출하량은 향후 광케이블로 대체되어 전반적으로 감소 추세로 전망된다.
IV. 업종 기술 기여도 분석
㈜밸류애드에서는 분석에서는 이익접근법에 의한 기술 가치 평가에 합리적인 기준인 산업 기술 요소를 상장기업의 회계정보와 주가정보로부터 도출하여 업종별 산업 기술 요소를 제공하였다.
통신선은 D313 절연선 및 케이블 제조업에 속하며, 관련 동종 업종과의 산업 요소를 비교할 수 있어, 향후 기술의 중요도를 전망할 수 있다.
D313 업종의 연도별 분석을 내용을 살펴보면, 양의 무형자산 비율 기업 수는 1999년에 3개소, 2000년에 1개소, 2001년에 3개소, 2002년에 2개소, 2003년에 4개소로 전년대비 100.00% 증가하였고, 최대무형 자산 비율의 경우 1999년에 31.92%, 2000년에 5.78%, 2001년에 90.27%, 2002년에 27.16%, 2003년에 39.09%로 전년대비 43.94% 증가하였으며, 상위 30% 기술 비중의 경우 1999년에 75.54%, 2000년에 90.00%, 2001년에 81.40%, 2002년에 95.69%, 2003년에 63.96%로 전년대비 -33.16% 감소하였다.
V. 관련 국내 업체 정보
국내 전선 시장은 LS전선(구:LG전선), 대한전선, 가온전선 등 대형 3사가 업계를 선도하고 있으며 그 뒤를 이어 넥상스코리아, 극동전선 등의 중견업체가 전선 시장에 참여하고 있으며, 국내 통신선 관련 국내 생산 실적은 <표 13>과 같다.
LS전선과 대한전선의 경우 전선 외의 부분도 포함된 매출로, 2004년 매출액을 기준으로 LS전선이 업계 1위로 추정되며, 2003년보다 매출 신장이 증대되었고, 대한전선, 가온전선 순으로 추정된다.
2005년 5월 현재 가온전선이 LS전선에 편입되어 있어 실제로는 LS전선이 국내 부동의 1위로 추정된다.
국내 통신선 시장점유율은 정확하게 파악하기 어려워 관련 업체들의 연간 매출액을 기준으로 추정해 보면 <표 14>와 같다.
1. LS전선㈜
1962년에 한국케이블 공업주식회사로 시작된 LS전선은 1995년에 LG전선으로, 2005년 3월에 LS전선으로 CI 개정하여 현재 전선 분야, 전력선 분야, 광통신 분야 등의 절연선 및 케이블 제조업과 일반 목적용 기계제조업, 가공공작 기계제조업, 기타 특수 목적용 기계제조업 등의 기계부분을 통한 사업 확장을 모색하고 있다.
2. 대한전선
1955년에 대한전선 주식회사로 시작되어 현재까지 전선 분야 외에 종합레저업(㈜무주리조트), 의류제조업(㈜쌍방울), 축산업, 무역업, 골프장 등 총 12개의 다양한 계열사를 운영 중이다.
전선부문이 전체 매출의 70.6%, 스텐레 스부문이 28.8% 등을 차지하며, 전선 부분에서는 국내 2위로 추정하고 있다.
3. 가온전선(구:희성전선)
1947년에 설립된 가온전선은 각종 전선 제조 판매, 광케이블 제조 및 판매 업체로 2003년 12월에 희성 그룹에서 분리되어 LG전선에 그룹에 편입됨에 따라 2004년 9월 가온전선㈜으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가온전선㈜의 경우 2004년 전체 매출 중 전력선이 86%, 통신선이 13% 수준으로 전선 제조 및 판매 의존도가 매우 높은 기업이다.
4. 넥상스코리아(구:대성전선)
1960년에 설립된 넥상스코리아는 모든 종류의 전선, 케이블류 및 기타 전기, 데이터, 통신신호 전송을 위한 일체의 자재 및 기기, 주변기기의 제조ㆍ판매업, 이와 관련된 서비스의 제공하고 있으며, ㈜대성전업→ 대성전선㈜ → 넥상스코리아㈜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참 고 문 헌>
[1] ㈜밸류애드, www.valueadd.co.kr.
[2] 통계청, ‘광업ㆍ제조업[산업총조사,’ 1991~2003.
[3] 통계청, ‘광공업 통계조사보고서,’ 1995-2004.
[4] 통계청, ‘광공업 동태조사[품목별],’ 1995-2004.
[5] ㈜밸류애드, ‘업종별 기술 기여도 분석,’ 2005. 2.
[6] ㈜밸류애드, ‘통신선의 수요예측,’ 2005. 5.
[7]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 ‘정보통신 산업통계연보,’ 2005.
[8]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 ‘정보통신산업분류체계 품목 해설서,’ 2005.
[9] 한국전기산업진흥회, www.koema.or.kr
[10] LS전선㈜, ‘사업보고서,’ 2005.
[11] 대한전선, ‘사업보고서,’ 2005.
[12] 가온전선, ‘사업보고서,’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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